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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당뇨에 좋은 음식 or 나쁜음식 그리고 상식

by Menu Master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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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먹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식이요법 만으로도 조절할 수 있고 조절이 잘되면 병이라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최선과 최악

■ 당뇨에서 크게 최선이라고 할 수 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통곡물 (현미, 오트밀, 퀴노아, 수수, 아마란스 등)류, 군고구마, 채소류, 신선한 과일, 식물성 단백질 및 지방이 적은 동물성 단백질, 저지방 우유 및 저지방 유제품, 견과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연어, 참치, 고등어 등), 식물성 기름(카놀라유, 포도씨유, 올리브유 등), 천연 탄산수, 소량의 포도주, 블랙커피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량의 나트륨이 첨가된 음식과 버터, 치즈, 소스, 잼 등의 직접당이 포함된 제품과 가당된 음식과 착즙음료, 지방함유 우유, 트랜스지방류, 다량의 포화지방함유 음식, 고당이 포함된 음료와 소다수, 에너지 드링크 등이 있습니다.

 

2. 상식적으로 알려진 좋은 음식

최선과 최악 중 최선에 표기된 음식들만 하더라도 충분하게 좋은 음식들이라 할 수 있지만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흰 강낭콩, 보리, 여주(당뇨와 혈관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량을 섭취 시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식힌 밥(당질이 적은 저항성 전분으로 변해 혈당을 천천히 올려줌), 소금간이 없는 피스타치오, 미네랄워터, 체리, 아로니아, 사과, 딸기, 귤, 오디, 돼지감자, 뽕잎 등으로 알려지고 일부 검증된 추천 음식은 이 정도라고 합니다.

 

3. 상식적으로 알려진 나쁜 음식

정제된 곡물, 밀가루로 만든 음식, 직접당이 가미된 음식,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은 물론 시중에 판매되는 가공식품과 일반적인 배달음식, 카페음료까지 당뇨환자에게는 멀리해야 하는 음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별도로 설명하지 않아도 아실 수 있습니다.

 

4. 섭취와 관리의 방법

모든 음식의 섭취는 너무 기름지게 먹지 않으며, 신선함을 유지하여 간과 가미를 최소화한 적절한 조리법을 통해서만 섭취하는 것입니다.

가끔 당뇨의 합병증 중에 신장에 문제가 생긴다면 식습관에 좀 더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신장이 나쁘면 오랜 시간 끓이는 종류나 우려낸 음식, 착즙등은 절대 피해야만 합니다.

또 생야채와 날것으로 먹는 음식들을 피하고 가급적 찌거나 살짝 데쳐서 먹어야만 합니다.

만일 심장도 나빠지게 된다면 나트륨 섭취를 더 줄이고 수분섭취도 줄여야 하기에 당뇨관리에는 더더욱 괴로워질 수 있습니다.

당뇨의 발병 후 수분 섭취욕구가 발생하고 다식과 다뇨는 물론 체중이 감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섭취하는 영양분이 모두 소변과 대변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발생해서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입원 및 의사의 처방을 받아 꾸준하게 관리를 먼저 받아야만 합니다.

지나치게 잘못된 정보들이나 구전되는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여 병이 아니라고 거부한다면 더 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병원의 처방과 지시를 따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5. 당뇨와 식습관의 잘못된 상식

- 당뇨라고 해서 모든 음식을 못 먹거나 피해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공복과 식후혈당 체크 결과를 보면서 또 당화혈색소의 수치가 잘 유지된다면 가끔은 먹고 싶은 음식을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조절이 잘 된다는 가정하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 또한 인공 감미료나 직접당이 아닌 스테비아같이 몸에 당분이 흡수되지 않는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서 음료나 음식을 해 먹으면 충분하게 단맛을 내면서 기분 좋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 나이가 젊은 분들의 경우 별다른 증세가 없고 잠깐 초기증세만 겪다 보면 괜찮다고 방심하게 됩니다.

이 상태를 오래 유지시키면 100% 합병증에 노출되게 됩니다.

합병증은 소리소문 없이 조용하게 내 몸속에서 진행되고 어떠한 증상도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증상을 알게 되었다면 그건 이미 합병증이 진행되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증거입니다.

- 당뇨약이나 주사는 평생 달고 살아야 하기도 하지만, 본인 의지나 치료 호전결과에 따라 약이 줄어들기도 하고 주사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좋은 결과가 유지되면 조금씩 병원 처방이 줄어 더 이상 주사나 약 없이 식이요법 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한 수준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아무리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다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례합니다.

예로 현미나 잡곡이 좋다지만 당질의 차이는 크게 없기 때문에 과식할 경우 백미만큼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식 후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위함이지 운동량에 따른 당의 수치가 감소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가 근육으로 직행해 소화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신진대사를 촉진할 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혈당을 급격하게 낮추는 방식은 오히려 부정맥과 망막병증을 유발해 나쁜 영향을 초례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통해 당이 올라가는 속도도 천천히 올라가고 또 내려오는 속도도 천천히 내려와야 당 스파이크가 발생하지 않아 혈관과 합병증 유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에 혈당 재는 횟수가 많을수록 득보다는 실이 더 많습니다.

간식을 먹지 않는다면 이튿날 아침식사 전 1번 재는 것이 권장되는 기준입니다.

당 체크를 위해서는 하루 두 번 정도 아침 공복 혈당과 저녁시간 식 후 혈당을 체크해서 약과 주사의 량을 조절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 인슐린 주사가 스테로이드처럼 습관성 또는 의존성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무근입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성분으로 제1형 당뇨의 경우 췌장이 분비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조로 사용하고 제2형 당뇨의 경우 기존에 분비되는 인슐린의 만성작용으로 인해 좀 더 강한 효과를 부여하기 위해 사용되는 정도이지 습관성이나 중독등의 위험성은 전혀 없습니다.

 

오늘은 당뇨에 관련해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그리고 상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현명한 관리를 통해 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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