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은 80%가 망가질 때까지 증상이 없다고 합니다.
간만큼 췌장도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장기인만큼 평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췌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나타나는 신호 중 가장 두드러지는 신호는 등 쪽에서 시작되는 복통이라고 합니다.
만일 당뇨가 의심되거나 초기이신 분들은 이러한 증상이 있었는지 잘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췌장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도 여럿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없어서 생기는 게 당뇨라고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당뇨는 제1형과 제2형 당뇨로 나뉩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인슐린 분비가 안 되는 건 제1형에 속하고 어릴 때 발병하여 문제가 되는 소아당뇨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제2형 당뇨는 인슐린 분비기능이 일부 남았지만 여러 원인에 의해서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해 더 많은 인슐린 분비를 발생시키거나 인위적으로 인슐린을 투약해야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발병하는 당뇨는 대부분 제2형에 속하며, 인슐린이 아예 분비되지 않는 것이 아닌 분비과정에서의 췌장기능 오류로 인해 과다하게 분비된 인슐린으로 저항이 높아져 발생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단, 사람마다 또는 환경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가 다르다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키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소아에게 제2형 당뇨가 나타나기도 하고 성인에게 제1형 당뇨가 발병되기도 하니까요!
당뇨에 좋은 성분들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베르베린이란 영양소가 있습니다.
베르베린은 췌장 염증과 당뇨를 동시에 없애는 영양소입니다.
베르베린은 고지혈, 만성염증, 항암, 면역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한 임상실험에서 신규확진 당뇨환자에게 베르베린(58%), 당뇨약(64%)을 투약했을 시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식후혈당 모두 당뇨약 즉 '메포민' 복용보다 베르베린 복용이 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당뇨약(메포민)은 복용 시 중성지방에 변화가 없지만 베르베린 복용 시 중성지방이 22%나 감소한다고 합니다.
베르베린 영양소는 크게 중성지방 감소, 지방간 감소, 지방췌장 감소, 당뇨개선 염증감소 기능을 수행합니다.
위 임상실험에서 복용량은 1회 500mg씩 1일 3회 복용을 기준으로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양소이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약성이 차가운 베르베린(황련)은 몸이 찬 사람에게는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하루 500mg 이하의 저용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베르베린이 약초의 성분인 만큼 제조된 약이 없어서 약국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여 직구로 구매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는데요..
베르베린 복용에는 주의해야 할 부분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기존에 당뇨약이나 고지혈증 약을 복용 중일 시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만일 베르베린 영양소를 구하기 어렵다면 같은 성분은 아니지만 췌장을 살리는 음식 중 시중에서도 구하기 쉬운 '우엉'을 추천드립니다.
우엉은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엉추출물(GBS-01)을 췌장암 치료에 활용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물론 우엉 자체만으로 좋다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항암, 항산화, 식이섬유로써의 기능이 있어서 이로운 음식임은 분명합니다.
췌장은 다른 장기들에 비해 항산화효소의 양이 작은 장기 중 하나라고 합니다.
즉 활성산소에 의한 공격을 더 잘 받는다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이와는 좀 다르게 췌장에는 멜라토닌(수면 호르몬)을 받아들이 수용체가 존재합니다.
멜라토닌의 또 다른 기능은 바로 강력한 '항산화제'라는 것입니다.
췌장이 항산화효소 양이 작은 대신 멜라토닌 분비가 잘되면 재생을 돕고 염증과 혈당조절 능력이 정상화됩니다.
췌장에서 멜라토닌이 잘 생성되게 하려면 녹색잎에 많은 '마그네슘'이 필요합니다.
췌장을 살리려면 마그네슘 분비를 위해 녹색잎의 음식을 섭취하면서 멜라토닌 분비가 잘 되게 하여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아내어 췌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충분한 숙면 또한 췌장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좋은 영양소와 음식이 있다면 반대로 췌장 기능강화에서는 먹어선 안될 음식도 있습니다.
지방함량이 높은 음식물 섭취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소 대창, 막창 같은 고지방 음식은 췌장 소화효소 분비량을 증가시켜 췌장이 잘 지치도록 만듭니다.
모든 지방 또는 포화지방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췌장 기능에는 좋지 못하니 피하시길 권합니다.
췌장의 역할 중 소화에 필요한 소효소가 분비되는데요
이 소화효소는 췌장 안에 잘 농축되었다가 소화할 음식물이 위와 장으로 들어오면 췌장 안에 농축되었던 소화효소가 분비되어서 음식물을 분해하게 됩니다.
이때 알코올이 가미된 음식 또는 술을 많이 마셨을 경우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에 의해 췌장에 농축된 소화효소가 췌장조직을 손상시켜 췌장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물론 재생을 통해 회복되긴 하지만, 오랜 시간 느끼지 못하고 방치할 최악의 경우에는 췌장암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췌장을 지키기 위함은 당뇨증상을 완화시켜야 하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당뇨에 멀리할 음식은 거의 대부분의 직접당이 포함된 음식이나 설탕입니다.
또 짜거나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고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섭취함은 물론 채소류와 신선한 과일류를 병행해서 영양성분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당뇨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하게 된다면 이보다 더 심한 식단조절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예로 당뇨환자는 수분섭취를 많이 해줘야 하지만 심장질환이 발생할 경우 수분섭취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상극인 상황을 유지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또 신선한 야채를 생으로 먹어야 효과가 좋지만 신장이 나쁠 경우에는 채소류를 익혀서 먹어야만 하기 때문에 이 또한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합병증을 동반하게 된다면 식습관도 전체적으로 조절되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관리에 신경을 더 서야 합니다.
우리 몸에서 중요하지만 쉽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췌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또 췌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을 시 당뇨와도 직결적인 영향이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항상 과신하지 마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관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짧지만 중요한 정보를 정리해서 여러분에게 유익하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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